7/16/2013

I'm KOO

 

 


 

KOO라고하는 포토그래퍼는 다들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케이블 채널 on style에서 방송된 STYLE LOG _ HELLO FAPE 코너에

포토그래서 남작가(남현범)과 함께 나왔었다.

 

아마 대중적으로 알려진 시기는 그 프로그램을 통해 많이 알려졌지 않았나 싶다.

처음에 KOO가 나왔을 땐 저렇게 생긴 포토그래퍼도 있었나 싶었다.

각자 생각하는 이미지가 다르겠지만

포토그래퍼하면 약간 무게감 있는 듯한 이미지로 생각했었는데

 KOO의패션 감각이라든지 열정을 보고 역시

나는 아직 우물안에 개구리이다고 생각해 주었던 계기가 되었다.

 

그는 원래 패션 디자이너를 꿈꿨다. 전공도 패션 디자인이었다.

 그러다 찰나를 영원으로 바꾸는 사진의 매력에 빠져 사진가의 길로 들어섰다.

 

패션디자인을 전공해서 그런지 그의 사진에는

다른 스트릿 포토그래퍼들의 사진과 다르게

패션을 정리한 느낌을 받는다.

 

전공한 만큼 그의 사진에서는 그의 패션 철학이 함께 나오나 보다.

 


 

 

 


 

 

 


 

 

 


 

 

 


 

 

 


 

 

 


 

 

 


 

 

 


 

 

 


 

그의 패션은 거의 모노톤으로 매치하고

컬러라든지 패턴이 큰 이미지로 포이트를 주고 있다.

 

절제의 미가 여기서 빛을 발하고 있다.

 


 

 

스트릿 포토그래퍼에서 내려온 그의 라이프 스타일은

친근함을 넘어서 장난끼 많은 개구장이로 변한다.

 

그게 KOO만의 반전 매력이 아닌가 싶다.

 


 

 

 

 


 

 

 

 


 

 

 

 


 

 

 

 


 

 

 

 


 

 

 

 

 


 

 

 

 


 

 

 

 


 

 

 

 


 

 

웃을 때보면 이쁘다 : )

 


 


 

KOO의 사진들은 9자라고 마크가 되어있다.

처음부터 사진에 마크가 되어 있어서 누가 사진을 첨부해서 썼는지

금방 알아차릴 수 있다는 사실.

 

 

 

 


 KOO HOMEPAGE http://www.koo.im/

 

 

출처 I'm KOO http://www.koo.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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